부드러운 미풍에 구름에 달가듯이 조용히 흐르는 밤하늘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경을

품고있는 남한강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통나무형 펜션, 구름에 달가듯이 펜션입니다.

80여평의 넓은 객실이 있어 회사 워크샵 및 단체여행, 대가족 모임등에 최적화된 곳으로

서울에서 가까이 위치하여 부담없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